‘돈맛’을 알아버린 국경
[2014.05.19 제1011호] [세계_ 버마 로힝야, 제노사이드 경보 ② 인신매매를 거쳐 말레이시아까지 ] 위험을 알고도 탈출을 감행하는 사람들 460명을 태운 배가 침몰하는 것을 지켜본 이슬람, 총격전을 겪은 라피크, 국가의 ‘인신매매’를 경험한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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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제1011호] [세계_ 버마 로힝야, 제노사이드 경보 ② 인신매매를 거쳐 말레이시아까지 ] 생존자들이 전하는 두쉬야단 학살의 참상… 남자들은 비명횡사, 여자들은 성폭행당하고 실종됐는데 정부는 시종일관 “아무 일 없었다” * 필자는 <리영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
* 아래 포토 에세이는 <리영희 재단> 지원으로 진행 중인 ‘버마 프로젝트’ 1차 취재 결과물입니다. 지원해주신 <리영희 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버마 = 이유경 ‘차별’이 아니라 ‘치안’이란다. 버마 서부 아라칸 주 시뜨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