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고 신산스런 삼지따의 삶
[2014.05.12 제1010호] [세계_ 버마 로힝야, 제노사이드 경보 ① 방글라데시의 로힝야 난민들] 방글라데시로 온 버마 아라칸주 소녀, 월급 2만8천원도 못 받고 가정부 그만뒀는데 미등록 캠프 입구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 필자는 <리영희재단>의 […]
[2014.05.12 제1010호] [세계_ 버마 로힝야, 제노사이드 경보 ① 방글라데시의 로힝야 난민들] 방글라데시로 온 버마 아라칸주 소녀, 월급 2만8천원도 못 받고 가정부 그만뒀는데 미등록 캠프 입구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 필자는 <리영희재단>의 […]
[기획 연재2_ 버마 종족·종교 갈등의 현장을 가다 (하) 만달레이주 메이크틸라 학살의 상흔들] * 아래 기사는 ‘버마 종족·종교 갈등의 현장을 가다'(하) 의 일부로서 지면관계상 누락된 모티준 (전 학생운동가) 인터뷰 전문입니다. / 이유경 […]
[기획 연재2_ 버마 종족·종교 갈등의 현장을 가다 (하) 만달레이주 메이크틸라 학살의 상흔들] <인터뷰 : 불교 극단주의 운동가 우 위라투> 6년전 이맘 때 버마의 승려들은 민주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소위 ‘샤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