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은 분열정책인가
미얀마는 ‘세계 최장기 내전 지역’이다. 1950년부터 활동한 무장투쟁 단체가 아직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15일 ‘전국 휴전’이 맺어졌지만 여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무장단체들이 아직도 충돌하고 있다. 이유경 (프리랜서 기자)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
미얀마는 ‘세계 최장기 내전 지역’이다. 1950년부터 활동한 무장투쟁 단체가 아직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15일 ‘전국 휴전’이 맺어졌지만 여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무장단체들이 아직도 충돌하고 있다. 이유경 (프리랜서 기자)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
[2014.01.20 제995호] [세계] 카친독립군 부사령관 군모 소장 * 필자는 <리영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버마 북부 카친주∼중국 접경지대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기간 무장 투쟁을 벌여온 카친족은 1994년 정부군과 휴전협정에 조인한 뒤 […]
* Note : The photo essay below is an extending version of the essay published on Democratic Voice of Burma under the title ‘Escape from Namhlinpar‘. It is a part of 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