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친의 평화 정글에서 길을 잃다
**아래 글은 필자가 <리영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중인 ‘버마 프로젝트’ 2차 취재, 카친 편의 취재후기입니다. 이유경 Penseur21 ————————————————————————————– 지난 11월 17일 오전 6시 16분, 나는 차가운 물에 씻는 둥 마는 둥 […]
**아래 글은 필자가 <리영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중인 ‘버마 프로젝트’ 2차 취재, 카친 편의 취재후기입니다. 이유경 Penseur21 ————————————————————————————– 지난 11월 17일 오전 6시 16분, 나는 차가운 물에 씻는 둥 마는 둥 […]
[2014.03.03 제1000호] [세계] 인신매매 캠프 전락한 카친-중국 접경 르포 내전은 병사의 목숨뿐 아니라, 관계도 존엄도 다 앗아갔다 버마 북부 카친주와 중국 접경지대에 자리잡은 반군 수도 라이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제양 […]
* Note : The photo essay below is an extending version of the essay published on Democratic Voice of Burma under the title ‘Escape from Namhlinpar‘. It is a part of 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