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 팔려가다
[2014.03.03 제1000호] [세계] 인신매매 캠프 전락한 카친-중국 접경 르포 내전은 병사의 목숨뿐 아니라, 관계도 존엄도 다 앗아갔다 버마 북부 카친주와 중국 접경지대에 자리잡은 반군 수도 라이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제양 […]
[2014.03.03 제1000호] [세계] 인신매매 캠프 전락한 카친-중국 접경 르포 내전은 병사의 목숨뿐 아니라, 관계도 존엄도 다 앗아갔다 버마 북부 카친주와 중국 접경지대에 자리잡은 반군 수도 라이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제양 […]
[2013.12.23 제991호] [세계] 버마 북부 분쟁지역 카친주 현장 르포 위태로운 피란길, 산등성이 너머로 포연이 피어오르고 * 필자는 <리영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버마 북부 카친주∼중국 접경지대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기간 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