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존엄’하며 ‘자발적’인 송환은 불가능하다
11월23일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정부가 로힝야 난민 송환에 합의했다. 하지만 무리한 송환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는 송환 반대 시위가 한창이다. 편집자 주 : 아래 기사는 시사IN 535호 발행본에 실린 […]
11월23일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정부가 로힝야 난민 송환에 합의했다. 하지만 무리한 송환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는 송환 반대 시위가 한창이다. 편집자 주 : 아래 기사는 시사IN 535호 발행본에 실린 […]
20여명 목숨 앗아간 7월1일 테러, 알카에다 연계 조직 또는 IS 추종세력으로 추정 제1120호 / 2016.07.12 *아래 기사는 <한겨레21> 1120호에 실린 <방글라데시 테러 지하디즘의 족적> 긴 버전입니다. 제목은 편집자의 그것과 다를 수 […]
타이 경찰→버마 브로커→타이 브로커→국경마을 주민-> 로힝야 브로커… 두 번 어쩌면 세 번 거래된 로힝야족 보트난민 라피크의 탈출기가 드러내는 난민 매매의 음산한 비즈니스 / 제1066호 5월 초, 버마(미얀마)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보트난민 라피크(37)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