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분열정책은 버마 정부와 군의 전략”
10개월 만에 공격 재개한 로힝야 반군… 미얀마 당국, 로힝야 지역 긴장 부추겨 이유경 기자입력 : 2017.08.26 00:33:48 | 수정 : 2017.08.29 10:49:57 [쿠키뉴스 태국 방콕=이유경 국제분쟁 전문기자] 미얀마의 로힝야 무장단체인 […]
10개월 만에 공격 재개한 로힝야 반군… 미얀마 당국, 로힝야 지역 긴장 부추겨 이유경 기자입력 : 2017.08.26 00:33:48 | 수정 : 2017.08.29 10:49:57 [쿠키뉴스 태국 방콕=이유경 국제분쟁 전문기자] 미얀마의 로힝야 무장단체인 […]
미얀마는 ‘세계 최장기 내전 지역’이다. 1950년부터 활동한 무장투쟁 단체가 아직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15일 ‘전국 휴전’이 맺어졌지만 여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무장단체들이 아직도 충돌하고 있다. 이유경 (프리랜서 기자)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
[2014.05.26 제1012호] [세계_ 버마 로힝야, 제노사이드 경보 ③ 국경의 위험한 신호 ] 로힝야에 대한 적개심 감추지 않는 아라칸 군인들 ‘소수집단의 권리를 위한 모임’, 대량 학살 위험군 9개 지역 중 하나로 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