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pleased to share that my ongoing photo project titled ‘Witness of the War Without Witness (or WWWW)’, in which I have been featuring witnesses of the brutal ending of Sri Lanka’s war, is shown at Journalist for Democracy in Sri Lanka (or JDS), the brilliant media in exile. Here is it.
저의 포토 프로젝트인 ‘목격자 없는 전쟁의 목격자들’이 저명한 스리랑카 망명 언론 ‘스리랑카의 민주주의를 위한 기자들’ (JDS) 사이트에 게재되었습니다. (슬라이드 쇼 보기)이 프로젝트는 2009년 5월 종전 선언된 스리랑카 내전 막바지 기자도, 구호단체도 접근 금지된 학살현장에서 살아남은 이들을 포트레이트 하는 것입니다. ‘목격자 없는 전쟁’의 목격자이기도 한 생존자 포트레이트가 인도주의적 국제사회가 침묵한 학살의 야만과 침묵에 ‘목격자의 부릅뜬 눈’으로 다가가길 기대해 봅니다. 갈길이 멀지만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ngaging imagery that shows the human side of confl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