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편 1.전쟁을 반대한 승려, 살상을 도모한 승려
세계/아시아 – 이유경 (프리랜서 국제분쟁탐사전문기자) | 신대승 E-Magazine 2016. 제6호 – 전쟁폭력, 국가폭력 그리고 체제의 협력자 “라마 6세 (1910-1925) 통치 기간 세계 1차 대전이 일어났다. 국왕의 (영프 동맹군으로) 전쟁 참여 결정에 일부 승려들이 반대했는데 그 댓가로 승려직을 박탈 […]
세계/아시아 – 이유경 (프리랜서 국제분쟁탐사전문기자) | 신대승 E-Magazine 2016. 제6호 – 전쟁폭력, 국가폭력 그리고 체제의 협력자 “라마 6세 (1910-1925) 통치 기간 세계 1차 대전이 일어났다. 국왕의 (영프 동맹군으로) 전쟁 참여 결정에 일부 승려들이 반대했는데 그 댓가로 승려직을 박탈 […]
세계/아시아 – 이유경 (프리랜서 국제분쟁탐사전문기자) | 신대승 E-Magazine 2016. 제5호 – 세속주의에 밀려났던 불교민족주의, ‘이슬람 포비아’로 폭발하다 30년대 사야산 ‘반란’, 전투적 불교의 마지막 반제무장봉기 아웅산의 ‘따킨’(Thakins)그룹, 세속적 민족주의로 30-40년대 독립운동 주도 […]
세계/아시아 – 이유경 (프리랜서 국제분쟁탐사전문기자) | 신대승 E-Magazine 2016. 제4호 – 민족과 불교의 이름으로 제국에 저항하다 26살 대위 트완 웨이(Captain. Twan Wai, 가명)는 방글라데시와 국경을 맞댄 버마 서부아라칸주의 라까잉족 출신 반군이다. 라까잉족은 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