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얼굴,아시아의 투쟁/ Portraits of Asia – Burma
58년 군부독재, 60여년 내전. ‘버.마.’ 풍부한 자원과 고등인력으로 한 때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국가였다는 버마의 오늘은 ‘참’ 참담하다. 군부 독재가 말아먹은 정치와 인권은 거의 회복 불능의 상황에 놓여 있는 게 […]
58년 군부독재, 60여년 내전. ‘버.마.’ 풍부한 자원과 고등인력으로 한 때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국가였다는 버마의 오늘은 ‘참’ 참담하다. 군부 독재가 말아먹은 정치와 인권은 거의 회복 불능의 상황에 놓여 있는 게 […]
Lee Yu Kyung , Wei Gyi (Eastern border of Burma) 21 November 2009 “There’s no village”, 75-year-old Sam Telly said. “I’m from a hiding place.” Telly, a member of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