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나라 광기에 휩쓸리다
[2013.04.22 제957호] [세계] 버마 전역에서 불교 승려가 주도하는 반무슬림 폭동 확산일로 군부가 방조하고 민주 세력은 침묵… 43명 죽고 모스크 37곳 불타 * 아래 기사는 <한겨레21> 957호 <부처의 나라 광기에 휩쓸리다> 의 […]
[2013.04.22 제957호] [세계] 버마 전역에서 불교 승려가 주도하는 반무슬림 폭동 확산일로 군부가 방조하고 민주 세력은 침묵… 43명 죽고 모스크 37곳 불타 * 아래 기사는 <한겨레21> 957호 <부처의 나라 광기에 휩쓸리다> 의 […]
Lee Yu Kyung, Bangkok / 08 April 2013 It was a small town named Pokoku in central Burma. There, I sat down with a few monks in dark room of […]
Von Lee Yu Kyung, Bangkok / 08 April 2013 Radikale Mönche führen offenbar geplante Ausschreitungen an Seit Wochen ist Myanmar Schauplatz antimuslimischer Ausschreitungen. Buddhistische Mönche, die bisher a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