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위기, 치안위기속..로힝야 ‘인종청소’ 계속된다
– 아웅산 수치, 유엔파견 진상조사단 입국 “절대로 허용치 않겠다” – 로힝야 반군, “우리쪽에선 안전 보장하겠다”며 환영 편집자 주 : 아래 기사는 시사IN 515호 발행본에 실린 기사의 원본입니다. 기사의 […]
– 아웅산 수치, 유엔파견 진상조사단 입국 “절대로 허용치 않겠다” – 로힝야 반군, “우리쪽에선 안전 보장하겠다”며 환영 편집자 주 : 아래 기사는 시사IN 515호 발행본에 실린 기사의 원본입니다. 기사의 […]
미얀마는 ‘세계 최장기 내전 지역’이다. 1950년부터 활동한 무장투쟁 단체가 아직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15일 ‘전국 휴전’이 맺어졌지만 여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무장단체들이 아직도 충돌하고 있다. 이유경 (프리랜서 기자)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
편집자 주 : 아래 기사는 본 사이트가 휴면 상태에 들어간 2년간(2016.8~) 올리지 못했던 과거기사 중 하나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발행일 Publishing Date : 2016.10.16 / 매체 Outlet : 한겨레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