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태국, 금기의 역사를 말하다
탐맛삭 학살과 ‘오늘’ 이유경 기자입력 : 2017.10.22 12:17:59 | 수정 : 2017.10.22 12:18:10 지난 1976년 10월 6일 태국 방콕의 탐맛삭 대학에서 독재자 따놈 끼티카촌의 귀국 반대 시위를 하던 학생들이 군과 민병대에게 학살당했다. 정부 발표에 […]
탐맛삭 학살과 ‘오늘’ 이유경 기자입력 : 2017.10.22 12:17:59 | 수정 : 2017.10.22 12:18:10 지난 1976년 10월 6일 태국 방콕의 탐맛삭 대학에서 독재자 따놈 끼티카촌의 귀국 반대 시위를 하던 학생들이 군과 민병대에게 학살당했다. 정부 발표에 […]
‘탐맛삭 학살’ 금기의 역사 이유경 기자입력 : 2017.10.15 00:05:00 | 수정 : 2017.10.14 22:10:33 태국의 10월은 역사적 사건이 빼곡하다. 41년 전인 1976년 10월 6일 방콕 탐맛삭 대학에선 3년 전 쫓겨난 군인 독재자 따놈 끼티카촌(Thanom Kitticachon)의 […]
권위주의 관습 따져묻는 학생들 이유경 기자입력 : 2017.08.19 05:00:00 | 수정 : 2017.08.29 10:49:42 [쿠키뉴스 태국 방콕=이유경 국제분쟁 전문기자]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방문한 방콕의 출라롱콘 대학교 학생회(Student Council) 사무실에는 2학년 […]
세계/아시아 – 이유경 (프리랜서 국제분쟁탐사전문기자) | 신대승 E-Magazine 2017. 제8호 – 기자납치, 반대파 취조 : 무장경호원의 ‘대부’ 붓다 이싸라 – “시간을 죽이는 건 사람을 죽이는 것 보다 더 큰 죄다” : 레드셔츠 무력진압 촉구한 와지라메 승려 – “승려 한명 죽을 때마다 모스크 하나 불태우자” : ‘태국의 […]
세계/아시아 – 이유경 (프리랜서 국제분쟁탐사전문기자) | 신대승 E-Magazine 2016. 제6호 – 전쟁폭력, 국가폭력 그리고 체제의 협력자 “라마 6세 (1910-1925) 통치 기간 세계 1차 대전이 일어났다. 국왕의 (영프 동맹군으로) 전쟁 참여 결정에 일부 승려들이 반대했는데 그 댓가로 승려직을 박탈 […]
70년 통치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서거 이후 20명이 왕실모독법으로 체포 조사 중 붉은 옷 입어 ‘마녀사냥’ 당하고 SNS 댓글 때문에 회사 해고되기도 제1136호 등록 : 2016-11-10 17:38 타이에 사는 누구라도 […]
타이 게이머는 사이버 전쟁 중… “나는 게이머(Gamer)다. 삶이 부재해서가 아니라 더 많은 삶을 향유하기 위해서다” 타이 게이머 프라윳(가명)은 “더 많은 삶”을 향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우리들의 집”이라 부른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