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붉은 골짜기
Home > 만평/사진 > 펼쳐진 세상 기사목록 > 기사내용 2006년06월08일 제613호 ▣ 람중(네팔 중서부)=이유경 분쟁지역 취재전문 자유기고가 민주 공화국 향한 무장 투쟁 10년, 네팔 공산당 마오이스트… 험준한 산악 넘어 영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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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만평/사진 > 원샷 기사목록 > 기사내용 2006년04월19일 제606호 ▣ 카트만두=이유경 penseur21@hotmail.com “공화국 쟁취의 그날까지….” 최루탄과 고무총탄이 난무했다. 성난 시위대는 벽돌을 깨 던지며 저항에 나섰다. 급기야 실탄이 등장했다. 저항은 […]
버마 / 방콕(태국) = 이유경 전직 선생이었던 틴틴에(가명, 50)는 현재 비구니 승려다. 아니 그녀는 여전히 선생이긴 하다. 15년 전부터 비구니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지금 버마 중부도시 포코쿠의 한 사원에서 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