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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총선 직후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말레이시아 야당정치인 안와르 이브라힘 (가운데). 90년대 말 부총리였던 안와르는 당시 총리였던 마하티르와 관계가 틀어지면서 동성애 혐의로 거듭 기소됐고 정치개혁운동의 상징이 됐다. 2006년 안와르 패밀리와 그의 측근이 창당한 인민정의당 (PKR)의 당수는 그의 아내(오른쪽)인 완 아지자이고 그의 딸 누룰 이자가 당의 부대표로 있다. 말레이시아 신 야권연대 ‘희망연대’는 지난 달 22일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아무런 정책적 노선이나 설명도 없이 안와르 차기 총리만을 못박았다. 보스정치의 폐해가 야권에서도 반복됐다는 비판이 거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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