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Asia_N_07

힌두왕국에서 ‘인민공화국’으로 가는 길이 쉬울리 없다. 2006년 힘을 모아 봉건왕정을 무너뜨린 네팔의 피플파워는 그러나 2008년 제헌의회 선거과정에서 급진, 진보, 보수 정당간에 폭력과 비방전이 그늘을 드리웠다. 소위 주류정당들은 마오이스트를 폭력과 협박을 일삼는다며 맹비난했지만, 마오이스트 역시 폭력사태의 모자라지 않은 피해자였다. 사진은 당시 선거 폭력 사태로 사망한 마오이스트의 장례식 장면. (Nepal, 2008 / Photo @ Yu 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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