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방글라데시 테러에 중상층 출신 고등교육을 받은 이들이 가담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방글라데시 안팎으로 충격을 줬다. 그러나 방글라데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이 대학가를 파고든건 오래다. 히즈붓 타흐리르 방글라데시를 비롯 이미 2000년대부터 이런 현상은 뚜렷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사진은 2014년 4월 방글라데시 다카의 대학생들이 정부가 사립학교 등록금에 대해 부가세(VAT)를 물리려 하자 항의 시위를 하는 모습 (© Lee Yu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