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262c0953d128aa4a0a4cdc7bc24d04_UjUS3ZArQqDRlJYZ3wyCjbBc4ieDVvDM Published September 3, 2014 at 600 × 400 in 그들의 고통이 쓰나미처럼 다가왔다 ← Previous 로힝야 보트 난민 무하마드 라피크(18)가 고무줄 등을 이용하여 자가 재활 치료를 하고 있다. 난민 밀항선과 인신매매캠프에서 무릎 굽은 자세를 강요받은 채 여러 달 보낸 보트 난민들은 말레이시아로 풀려난 이후 대부분 마비 증세를 경험하며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한다. (Photo © Lee Yu Kyung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