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262c0953d128aa4a0a4cdc7bc24d04_tChSwv6BW1ZWUNel7hCAawInYIthw Published September 3, 2014 at 600 × 400 in 그들의 고통이 쓰나미처럼 다가왔다 ← Previous Next → 카친 주 반군수도 라이자에 본부를 둔 아라칸 군(Arakan Army)의 군 캠프 강당내부로 들어서면 ‘父國의 수호자들'(Defenders of Our Fatherland)이라는 표어가 정면에 들어온다.(Photo © Lee Yu Kyung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