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262c0953d128aa4a0a4cdc7bc24d04_l2O99ZZilEsmzzmMK9uEXEVmi2 Published September 3, 2014 at 600 × 400 in 그들의 고통이 쓰나미처럼 다가왔다 ← Previous Next → 로힝야 보트 난민 어린이가 말레이시아 한 엔지오 단체에 등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UNHCR에 공식 난민으로 등록하는 절차와 기간이 복잡하고 길어짐에 따라 많은 난민들이 엔지오를 통해 우선 자신의 존재를 등록하고 유사시 그 등록증으로 신분 확인 과정을 거친다. 물론 엔지오 등록증이 신분을 보장하는 건 아니다. (Photo © Lee Yu Kyung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