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262c0953d128aa4a0a4cdc7bc24d04_KCr9agem4rSaCIVVLom Published September 3, 2014 at 600 × 400 in 그들의 고통이 쓰나미처럼 다가왔다 ← Previous Next → 방글라데시 동남부 콕스 바자르(Cox’s Bazar) 타운에서 한 릭샤 운전자가 바퀴에 바람을 넣고 있다. 이 일대 릭샤 운전자들 대부분은 로힝야 난민들이다. 당국의 단속이 있을 때마다 릭샤 운전자들이 첫 대상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Photo © Lee Yu Kyung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