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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아라칸주 시트웨시 마지막 무슬림 구역인 아웅밍갈라에서 마을 주민들을 감시하고 있는 룬틴. 두치야단 학살 당시 라카잉 폭도들은 경찰과 룬틴을 대동했다. 곧이어 도착한 군인들도 상황 진압을 전혀 하지 않았고, 일부 목격자는 군인들 역시 총격을 가했다고 말한다. 경찰과 룬틴은 대부분 라카잉족이고, 군인은 버만족이 많다. 2013년 8월 촬영. (Photo © Lee Yu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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