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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친독립군 (KIA) 부사령관 군모 소장 (Maj-Gen. Sulmut Gun Maw)은 단순히 휴전협정에 사인만 하는 게 아니라 정치 협상을 병행하길 원한다. 정치적 의제와 향후 소수민족의 자치를 보장할 내용이 없는 협정문에는 사인하지 않을 거라는 게 그가 말하는 KIO입장이다. (Photo © Lee Yu Kyung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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