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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준은 상대가 불리길 원하는 이름을 존중해서 불러야 한다고 말한다. 버마 사회 전반이 ‘벵갈리’라고 부르는 로힝야 문제에 대해 상대적으로 ‘리버럴’한 반대진영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Photo © Lee Yu Kyung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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