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쿠테타 2주년을 기념하여 방콕 민주탑에서 치뤄진 시위에서 신민주주의운동(New Democracy Movement, NDM) 소속 학생운동가들이 연설중이다. 시위는 전례없이 허용됐고 학생들이 주최했지만 중장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2014년 쿠테타 이후 2년간 군사독재체제가 공고히 되고 있는 가운데 알려진 것만 200명이 망명길에 올랐고 군정의 고소고발이 남발하면서 표현의 자유는 크게 위축되고 있다. (© Lee Yu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