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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무슬림 혐오 연설을 주도하고 있는 불교 극단주의 승려 우 위라투. 그가 시작한 ‘969운동’은 이제 ‘마바타’(인종종교수호위원회)라는 조직으로 발전해 전국에 250개 사무소까지 두고 있다. (© Lee Yu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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