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ingya_The World Most Persecuted Minority Published June 28, 2015 at 1500 × 1000 in 바다도 정글도 모두 ‘죽음의 캠프’ ← Previous Next → 버마 서부 아라칸 주 시트웨 캠프에 거주하는 로힝야 피난민 여성. 2013년 8월 현재, 이 여성의 아들은 보트타고 떠나 6개월 전 타이에 있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무소식이다. 최근 동남아 보트난민 위기는 버마의 로힝야 무슬림 난민들이 직면한 박해 현실을 더 강렬하게 드러냈다. (© Lee Yu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