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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비비를 옹호하다 자신의 보디가드가 쏜 총탄에 쓰러진 살만 타시르를 추모하는 촛불집회는 폭도들의 난입으로 난장판이 되었다. 1월4일 시민들이 폭도들이 떠난 뒤 자리를 수습하고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Courtesy : Center for Human Rights Edication 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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