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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캠프에 사는 4살 소년 소메야딴은 꼽추로 태어나 사고까지 만난 뒤 늘 숨을 가쁘게 몰아쉰다. NGO가 운영하는 캠프 내 병원에서 기본적인 의료 지원만 가능할 뿐 질병 ‘치료’ 같은 건 꿈도 못 꾼다. (Photo © Lee Yu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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