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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아라칸 주와 국경을 가르는 나프강가 숲지대. 마웅도에서 피난온 보트피플들이 도착하는 지점과 멀지 않은 이곳은 이미 몇몇 로힝야 난민들의 피난처가 되고 있다. 국경 수비대의 순찰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 두 세 가족이 도착한다는 게 인근 주민들 (대부분 로힝야)의 귀띔이다. (Photo © Lee Yu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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