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262c0953d128aa4a0a4cdc7bc24d04_WyivihNkiulrtb3dp5ZUjoSBmS Published April 16, 2014 at 600 × 400 in 카친의 평화 정글에서 길을 잃다 ← Previous Next → 카친 병사가 아이를 보고 있다. 17년 휴전이 깨진 이래 재개된 전쟁으로 지난 2년여간 카친반군의 젊은 병사들은 교전에 집중 노출되고 있다. (Photo © Lee Yu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