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262c0953d128aa4a0a4cdc7bc24d04_J6UnEcwK5kPtjYvrg64otiiFGFD Published April 16, 2014 at 600 × 400 in 카친의 평화 정글에서 길을 잃다 ← Previous Next → 라이자 피난민 캠프 저녁시간에는 공부에 열중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Photo © Lee Yu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