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262c0953d128aa4a0a4cdc7bc24d04_7weWLBKCvlS9nPkE1JkBHTb Published April 16, 2014 at 600 × 400 in 카친의 평화 정글에서 길을 잃다 ← Previous Next → 라이자 성당 조셉 신부는 한때 포터로 끌려갔던 경험이 있다. 그는 라이자에서 멀지 않은 남상양 마을이 2013년 초 정부군에 손에 넘어가면서 라이자로 피신했다. 조셉신부는 정부군 통치 구역 피난민들에 비해 반군 지역 피난민들은 표정이 밝다고 말한다. (Photo © Lee Yu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