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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여에 걸친 전쟁으로 카친 주 피난민 수는10만명을 웃돌고 있다. 7만5천명 가량이 유엔과 국제엔지오의 구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반군영토에 머물고 있다. 이중 절대 다수는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들이다. 카친 엔지오와 카친독립기구(KIO)의 재난구호부인 피난민구호위원회(IRRC, IDPs and Refugee Relief Committee)가 피난민 구호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Photo © Lee Yu Kyung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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