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_EthnicConference_LZ_Kachin_131030_0010_SM Published February 1, 2014 at 3000 × 2000 in 총 버려야 협상? 원하는 게 투항인가 ← Previous 10월 30일부터 4일간 열린 ‘全 소수민족무장단체 회의’ 참가자들이 전국 각지 국경전선에서 여러 날의 여행을 거쳐 라이자에 도착했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전국휴전’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소수민족단체들은 라이자회의에서 ‘연방군 창설안’등을 정부에 대한 요구조건으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버마 정부는 사실상 ‘무장 해제’ 를 요구 하고 있어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Photo © Lee Yu Kyung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