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1254500_20131223 Published December 29, 2013 at 590 × 393 in 카친의 평화, 정글에서 길을 잃다 ← Previous Next → 피란민 수송을 위해 주민들의 오토바이도 동원됐다. 작은 오토바이의 앞뒤로 아이들 3명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Photo © Lee Yu Kyung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