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_FTA_Rally_BKK_130228_05_S Published March 29, 2013 at 3000 × 2000 in HIV 감염인 목숨 위협하는 FTA Next → 숫자이 타파 (46)는 95년 HIV 보균자로 판정받고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해왔다. 한번도 약값을 내본 적이 없는 그는 현재 타이의HIV/AIDS감염인 연대인 TNP+ 이싼 (동북부) 지역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다. 그는 EU의 TRIPS 플러스 요구가 HIV/AIDS감염인 의 목숨을 위협할뿐만 아니라 모범적으로 찬사받는 타이의 의료복지제도가 무너질 거라 경고한다. (Photo by Lee Yu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