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참상에 비하면 내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유경 / Penseur21 지난 해 9월 말 나는 방콕 출라롱콘 대학 한 정치학 교수를 인터뷰 하던 중 이런 대화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 “한국의 일부 네티즌들이 PAD 시위를 보며 ‘부럽다’ 는 류의 […]
이유경 / Penseur21 지난 해 9월 말 나는 방콕 출라롱콘 대학 한 정치학 교수를 인터뷰 하던 중 이런 대화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 “한국의 일부 네티즌들이 PAD 시위를 보며 ‘부럽다’ 는 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