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친의 평화, 정글에서 길을 잃다
[2013.12.23 제991호] [세계] 버마 북부 분쟁지역 카친주 현장 르포 위태로운 피란길, 산등성이 너머로 포연이 피어오르고 * 필자는 <리영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버마 북부 카친주∼중국 접경지대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기간 무장 […]
[2013.12.23 제991호] [세계] 버마 북부 분쟁지역 카친주 현장 르포 위태로운 피란길, 산등성이 너머로 포연이 피어오르고 * 필자는 <리영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버마 북부 카친주∼중국 접경지대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기간 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