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보다 더한 강제수용소에 분노”
[2010.02.05 제797호] 타밀계 말레이시아 국회의원 라마사미 인터뷰 “스리랑카 난민 문제에 눈감고 있는 국제사회 행태 이해할 수 없어” “자기 국민 몇십만 명을 열악한 환경에 무작정 가둬두는 게 말이나 되나?”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이자 […]
[2010.02.05 제797호] 타밀계 말레이시아 국회의원 라마사미 인터뷰 “스리랑카 난민 문제에 눈감고 있는 국제사회 행태 이해할 수 없어” “자기 국민 몇십만 명을 열악한 환경에 무작정 가둬두는 게 말이나 되나?”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이자 […]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스리랑카 내전 [2010.02.05 제797호] 지난해 5월 타밀호랑이 반군 항복 뒤에도 타밀족 난민캠프에선 살인·기아·질병 난무… 난민들 외국 탈출 잇따라 내전은 막을 내렸지만, 스리랑카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 1월26일 치러진 […]
– 스리랑카 인권운동가로부터 온 편지 (8월 1일, 2009) – 아래 편지는 스리랑카 인권운동가이자 2009년 ‘지학순 정의 평화상’ 수상자인 루키 페르난도 님으로부터 온 편지입니다. 소수 타밀족은 물론 (인종을 불문하고) 반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