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맛’을 알아버린 국경
[2014.05.19 제1011호] [세계_ 버마 로힝야, 제노사이드 경보 ② 인신매매를 거쳐 말레이시아까지 ] 위험을 알고도 탈출을 감행하는 사람들 460명을 태운 배가 침몰하는 것을 지켜본 이슬람, 총격전을 겪은 라피크, 국가의 ‘인신매매’를 경험한 살림 […]
[2014.05.19 제1011호] [세계_ 버마 로힝야, 제노사이드 경보 ② 인신매매를 거쳐 말레이시아까지 ] 위험을 알고도 탈출을 감행하는 사람들 460명을 태운 배가 침몰하는 것을 지켜본 이슬람, 총격전을 겪은 라피크, 국가의 ‘인신매매’를 경험한 살림 […]
**아래 글은 필자가 <리영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중인 ‘버마 프로젝트’ 2차 취재, 카친 편의 취재후기입니다. 이유경 Penseur21 ————————————————————————————– 지난 11월 17일 오전 6시 16분, 나는 차가운 물에 씻는 둥 마는 둥 […]
[2014.03.03 제1000호] [세계] 인신매매 캠프 전락한 카친-중국 접경 르포 내전은 병사의 목숨뿐 아니라, 관계도 존엄도 다 앗아갔다 버마 북부 카친주와 중국 접경지대에 자리잡은 반군 수도 라이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