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태국 최고 엘리트 대학의 ‘굴욕’
권위주의 관습 따져묻는 학생들 이유경 기자입력 : 2017.08.19 05:00:00 | 수정 : 2017.08.29 10:49:42 [쿠키뉴스 태국 방콕=이유경 국제분쟁 전문기자]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방문한 방콕의 출라롱콘 대학교 학생회(Student Council) 사무실에는 2학년 […]
권위주의 관습 따져묻는 학생들 이유경 기자입력 : 2017.08.19 05:00:00 | 수정 : 2017.08.29 10:49:42 [쿠키뉴스 태국 방콕=이유경 국제분쟁 전문기자]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방문한 방콕의 출라롱콘 대학교 학생회(Student Council) 사무실에는 2학년 […]
세계/아시아 – 이유경 (프리랜서 국제분쟁탐사전문기자) | 신대승 E-Magazine 2016. 제6호 – 전쟁폭력, 국가폭력 그리고 체제의 협력자 “라마 6세 (1910-1925) 통치 기간 세계 1차 대전이 일어났다. 국왕의 (영프 동맹군으로) 전쟁 참여 결정에 일부 승려들이 반대했는데 그 댓가로 승려직을 박탈 […]
70년 통치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서거 이후 20명이 왕실모독법으로 체포 조사 중 붉은 옷 입어 ‘마녀사냥’ 당하고 SNS 댓글 때문에 회사 해고되기도 제1136호 등록 : 2016-11-10 17:38 타이에 사는 누구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