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여인들의 ‘만성질환’
칸다하르(아프간 남부) = 이유경 / Penseur21 “머리도 아프고 가슴도 벌렁거리고 속도 안 좋고 환상도 보이고, 숨쉬기가 어렵고 늘 목이 말라” 60세 여인 마굴라는 멀쩡한 데가 없었다. 그녀는 나를 마치 의사 […]
칸다하르(아프간 남부) = 이유경 / Penseur21 “머리도 아프고 가슴도 벌렁거리고 속도 안 좋고 환상도 보이고, 숨쉬기가 어렵고 늘 목이 말라” 60세 여인 마굴라는 멀쩡한 데가 없었다. 그녀는 나를 마치 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