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이들 비명 위로 폭격, 33만명의 지옥
지난 9월 3일 프레시안에 게재된 필자의 글입니다. 참여연대 국제연대 위원회와 프레시안 공동 기획으로 진행중인 ‘아시아 생각’이라는 칼럼 란을 위해 ‘칼럼’을 청탁받은 셈인데 르포 쓰던 글발로 풀다보니 다소 ‘소설끼’가 묻었습니다. ‘아시아’라는 […]
지난 9월 3일 프레시안에 게재된 필자의 글입니다. 참여연대 국제연대 위원회와 프레시안 공동 기획으로 진행중인 ‘아시아 생각’이라는 칼럼 란을 위해 ‘칼럼’을 청탁받은 셈인데 르포 쓰던 글발로 풀다보니 다소 ‘소설끼’가 묻었습니다. ‘아시아’라는 […]
종전 뒤에도 이어지는 타밀 반군 강제 수용과 실종… 비밀에 부쳐진 스리랑카 반군 수용소의 참상을 보다. [2010.10.22 제832호] 글 싣는 순서 ① ‘접근 금지’ 비밀 수용소의 참상 ② 피난민 재정착 지역 […]
[2010.02.05 제797호] 타밀계 말레이시아 국회의원 라마사미 인터뷰 “스리랑카 난민 문제에 눈감고 있는 국제사회 행태 이해할 수 없어” “자기 국민 몇십만 명을 열악한 환경에 무작정 가둬두는 게 말이나 되나?”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