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 정글도 모두 ‘죽음의 캠프’
타이 경찰→버마 브로커→타이 브로커→국경마을 주민-> 로힝야 브로커… 두 번 어쩌면 세 번 거래된 로힝야족 보트난민 라피크의 탈출기가 드러내는 난민 매매의 음산한 비즈니스 / 제1066호 5월 초, 버마(미얀마)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보트난민 라피크(37)가 […]
타이 경찰→버마 브로커→타이 브로커→국경마을 주민-> 로힝야 브로커… 두 번 어쩌면 세 번 거래된 로힝야족 보트난민 라피크의 탈출기가 드러내는 난민 매매의 음산한 비즈니스 / 제1066호 5월 초, 버마(미얀마)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보트난민 라피크(37)가 […]
버마 학생운동의 부활에 자경단의 귀환, 군사정권하의 폭력 현장이 재현돼 트라우마 살아나 제1053호 2015.03.20 눈물의 이모티콘을 단 누리꾼들의 메시지가 떠다니던 지난 화요일, 버마의 온·오프라인은 분노와 눈물로 범벅이 됐다. 랑군(양곤) 북동쪽 90마일, 바고 […]
[2014.12.15 제1040호] [세계] 타이의 투자로 버마에서 진행 중인 ‘동남아 최대의 경제특구’ 초대형 프로젝트 다웨이경제특구 개발… 인프라 공사가 진행된 지난 3년여 동안 생계와 생태계 파괴에는 뒷짐 지고 절차와 보상 문제는 부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