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민족주의, 극우파시즘의 계단을 오르다
무슬림 상인 구타, ‘로힝야’ 용어 쓴 미국대사관 앞 시위 등 버마의 반이슬람인종주의 부추기는 불교극단주의 세력들, 문민정부 들어서도 달라지지 않아 제1113호 2016.05.25 **아래 기사는 <한겨레21>에 실린 기사의 긴 버전이며 일부 정보 출처를 […]
무슬림 상인 구타, ‘로힝야’ 용어 쓴 미국대사관 앞 시위 등 버마의 반이슬람인종주의 부추기는 불교극단주의 세력들, 문민정부 들어서도 달라지지 않아 제1113호 2016.05.25 **아래 기사는 <한겨레21>에 실린 기사의 긴 버전이며 일부 정보 출처를 […]
[2014.11.10 제1035호] [세계] 버마 국경지대 교전 취재하고 이동 중 연행됐다 ‘살해’된 아웅나잉 기자… 군복만 벗은 테인 세인 정부의 ‘군사적’ 본질 본 국민들의 분노 끓어 10월21일 미얀마(버마)의 옛 수도 랑군에서 딴다(46)가 […]
[2014.01.20 제995호] [세계] 카친 반군이 무기를 내려놓을 수 없는 이유 “우린 정치 협상 위해 무장투쟁 앞뒤가 틀렸다” * 필자는 <리영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버마 북부 카친주∼중국 접경지대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