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얼굴, 아시아의 투쟁 – 집속탄/Portraits of Asia – Legacy of cluster bombs
라오스 북부 샹쾅 지방은 라오스 남부의 사바나켓 지방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폭탄이 떨어진 지역이다. 집속탄을 포함하여 그 폭탄 다수는 오늘날까지 불발탄으로 남아 현지인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불구자를 양산하고 있다. 레바논, […]
라오스 북부 샹쾅 지방은 라오스 남부의 사바나켓 지방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폭탄이 떨어진 지역이다. 집속탄을 포함하여 그 폭탄 다수는 오늘날까지 불발탄으로 남아 현지인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불구자를 양산하고 있다. 레바논, […]
최대 피해국 현지 르포… 미군이 퍼부은 불발탄 터져 한해 300명꼴 사상 12월3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지구촌 시민사회의 관심 속에 집속탄금지협약(CCM) 조인식이 열렸다. 100여 국가가 대표단을 파견했지만, 중국·러시아·미국 등 군사강국은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