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고통이 쓰나미처럼 다가왔다
**아래 글은 필자가 <리영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버마 프로젝트’ 3차 취재, 방글라데시와 말레이시아 취재후기입니다. 이유경 Penseur21 ———————————————————————————- 36년. ‘일제 식민통치’가 떠오르는 이 숫자는 버마 로힝야 무슬림들의 방글라데시 난민사이기도 하다. 1978년 […]
**아래 글은 필자가 <리영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버마 프로젝트’ 3차 취재, 방글라데시와 말레이시아 취재후기입니다. 이유경 Penseur21 ———————————————————————————- 36년. ‘일제 식민통치’가 떠오르는 이 숫자는 버마 로힝야 무슬림들의 방글라데시 난민사이기도 하다. 1978년 […]
[2014.05.26 제1012호] [세계_ 버마 로힝야, 제노사이드 경보 ③ 국경의 위험한 신호 ] 이슬람 공격이라는 ‘라무 사건’ 이후 버마 로힝야로 이주하는 불교도들… 자국민이 아니라고 줌마족을 배척하던 버마가 ‘모델촌’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 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