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598327_20150914 Published October 6, 2015 at 640 × 426 in 무슬림은 투표도 출마도 하지 마라 Next → 2009년 버마-타이 국경 반군 지역에서 카렌 병사가 아웅산 수치를 표지 모델로 한 시사잡지를 읽고 있다. 군사독재 시절 아웅산 수치는 버만족, 소수민족 할 것 없이 모두의 지지를 받았다. 버마가 개방 노선을 걸어온 지난 4년간 그는 독선적 리더십을 보이며 소수민족 문제에 침묵해왔다. (© Lee Yu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