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183143052_20150122 Published February 14, 2015 at 590 × 393 in 점쟁이 말 믿은 대통령의 도박 그리고.. Next → 2010년 조기대선에서 마힌다 라자팍사 대통령은 전년도에 종식된 전쟁의 영웅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임기를2년 남겨두고 3선을 노리며 치른 이번 조기 대선에서도 전쟁과 안티테러리즘 캠페인으로 호소했다. 그러나 강도높은 부패와 가문독재 정치에 지친 측근들마저 등을 돌리면서 성공하지 못했다. (© Lee Yu Kyung 2010)